안녕하세요


간단한 요리를 하거나

냉동식품을 조리할 때

너무 많이 쓰이는 에어프라이어 -


냉동식품 조리방법을 보면

대부분 에어프라이어 조리 설명이

들어가 있을정도로..

필수 아닌 필수품이 되었죠


그래서...

에어프라이어가 

너무 가지고 싶었습니다 ㅜㅜ


그래서 드디어 구매!



트레이더스 3세대 에어프라이어

정식 모델명은 VFG-1901T


트레이더스 쇼핑하고 있는데

보는순간 이거다!! 하는 생각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


평소에 조리 도구 관리나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세척이 아무래도 편리한

밥통처럼 열리는

에어프라이어를 찾고 있었거든요 ㅋㅋ




각종 튀김 종류를 포함한

여러가지 냉동식품들을

편하게 조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용한지 이제 1달 조금 넘었는데

구매한게 너무 후회됩니다


... 


이렇게 편한걸

왜 이제서야 샀나하는 후회요 ㅋㅋ



3세대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투명창을 통해 조리과정 확인 가능

디지털 버튼식 조리

위로 열리는 구조 (코일 세척이 편리)

보온 기능


위에도 적었지만

밥통처럼 위로 열리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




박스 개봉 -


상당히 두꺼운 스티로폼

든든하게 에어프라이어를

지켜주고 있네요 ㅎㅎ




레시피북 설명서입니다


레시피북을 통해서

간단하게 에어프라이어를 통한

조리법이 적혀져 있습니다


설명서는 꼭 읽어주세요 -




두꺼운 스티로폼을 치우면

에어프라이어 윗부분이 보이네요


살짝 무게가 나가기 때문에

조심히 꺼내줍니다




매장에서 봤을때는

크기가 조그만해 보였는데

집에서 꺼내고 보니 생각보다 크네요?


6L 대용량 이다보니

집에 사용하는 10인용 전기밥솥

크기보다 조금 더 크네요





제품 장점으로 적혀있는

저어주기 기능을 위한 주걱인데

이건 아주 많이 실망입니다


에어프라이어가 고열로

200도까지 올려서 조리하는 방식인데

플라스틱 소재로 된 주걱이라니..?


겉면 코팅을 하든

소재가 어쨋든 플라스틱이라서

쓰다보면 조금씩 긁히면서

고열로 인해 환경호르몬이

발생 할 수도 있는건데

플라스틱으로 만든건 이해가 안 되네요;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장착 안해도 동작해요



제품 전면입니다


사용하기 전에 제품에 붙은

비닐들은 전부다 제거해주세요


설명서에도 나와있지만

열이 발생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비닐이 녹아서 눌러 붙거나

화재위험이 있기 때문에

전부다 제거를 해야합니다





비닐을 깨끗하게 제거를 해줬습니다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사진으로는 조금 투박하고

안 이뻐 보이는데

실물은 정말 깔끔해요!


실물을 직접 보시려면

트레이더스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가는 매장에서는

꺼내놓은 제품이 몇개 있어서

편하게 이것저것 볼 수 있더라구요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사용하다보면 기름이나

음식물이 뚜껑에 붙을텐데

기존 에어프라이어들은

코일 부분을 확인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밥통처럼 위로 열리는

이 제품이 마음에 들었어요




코일 부분 세척

저기 보이는 나사 3개만 제거하면

빠지게 되니 관리가 쉽습니다




여기가 음식이 들어가는 바스켓입니다

6L 용량이라서 엄청 커요





이건 바스켓에 들어가는 트레이입니다


바스켓에 넣어서

트레이 위로 음식을 올려두면 돼요 -





바스켓 트레이를 설치!


중앙에 뻥 뚫려있는 곳에는

저어주기 기능을 위한 주걱을

꽂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


한번 꽂아보기만 해보고

사용은 안 했습니다



그럼 이제 바스켓을 세척하고

잘 동작하는지 시험삼아서

한번 테스트 해봐야겠죠!


바스켓을 들어서 세처....ㄱ....을....?

해야하는데....


?????????




제품 불량이었습니다...


바스켓 아래 고무패킹이 4개 있는데

5시 방향에 패킹이 1개 없습니다;


어쩐지 바스켓 만지작 거릴때

이상하게 걸그덕 거리더라구요...;


온라인으로 배달한거라

제품 회수하고 불량 확인하고

다시 배송해주려면

이틀정도 걸리겠구나 싶어서

좌절했습니다... ㅜㅜ


에어프라이어 시험해보려고

냉동제품을 가득 사놨는데

조금은 허탈....



고객센터에 고무패킹 사진찍어서

첨부하고 교환 사유적어서 접수를 했죠




그런데!!!

따로 불량 확인절차 없이

바로 맞교환 해주네요!!!


트레이더스 싸랑합니다 -

진심입니다




다시 제품박스 후다닥 뜯어내고

바스켓 들어올려서 고무패킹 확인!


굿



이번에는 정상이네요

ㅎㅎㅎㅎ


고무패킹이 있으니까 바스켓이

안 흔들리고 잘 잡아줍니다 -


혹시 몰라서 이리저리

들었다놨다 다른 문제 있는지

확인해봤지만 이상없네요!



전원 코드를 꽂으면...

소리 주의!

삐익! 소리가 나면서 켜집니다


처음 사용할땐 조금 놀램!...

소리가 좀 커요...


한달 넘게 쓰고 있지만

켤 때 소리는 커요...




빨간전원 버튼을 누르면

선택가능한 조리 그림들과

수동 조리 버튼이 나옵니다


수동으로

조리 온도와 시간이 지정 가능합니다


회오리 모양이 저어주기 기능...


지정되어 있는 음식 버튼보다

수동으로 사용을 많이 하게 되네요


냉동식품들 보면

온도랑 시간이 다 적혀있더라구요


시키는대로 넣고 돌리기만 하면

조리가 끝!


정말 에어프라이어 왜 늦게 샀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후회 ㅜㅜ



저한테는 세탁 건조기 사서 

처음 사용했을때 만큼이나

편리함을 느꼇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시험삼아서 첫날 돌려본 사진입니다



먹다 남은 고구마들이

박스에서 시들시들 해져가길래

당첨!


시들시들한 부분은 잘라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줍니다



주의

화재 위험때문에 종이호일

사용하면 안 됩니다


설명서를 제대로 안 읽어서

종이호일을 깔았는데

지금은 안 깔고 사용해요~



투명창을 통해

조리하는게 보여서

너무 편합니다 -


제일 중요한 조리할때 소음


1세대 모델을

부모님집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그거랑 비교한다면 소음 전혀없어요


전자레인지보다 조용하게 동작합니다


베란다에 두고 사용할까 했는데

조용해서 주방에 두고 사용중이에요





액정에는 조리온도와 시간을

번갈아 가면서 보여주는데

조리중에도 조작이 가능해요




완성


고구마 상태가 안 좋아서

맛 없어 보이지만

골고루 잘 익어서 부드럽고

정말 맛있습니다 -


에어프라이어로 고구마 해먹으면

정말 맛있다고 주변에서 추천하던데

틀린말은 아니었네요 ㅎㅎ





조리하면서 발생하는

열 때문에 수분이 많은 음식은

바스켓 주변으로 송글송글

물이 맺히기도 하는데

전혀 문제없으니 걱정 안해도 돼요 -


설명서에서 이 내용을 본거 같아요 ^^;





그리고

햄버거 패티도 조리해봤는데

이건 시간이 꽤 오래 걸렸습니다...


잘 익지도 않고

조금 퍽퍽한 느낌이 들었네요


역시 패티는 후라이팬에 뜨겁게

구워줘야 맛있는거 같습니다 ㅎㅎ




한달 정도 사용하면서

만두, 생선, 감자튀김, 해쉬브라운,

돈까스, 닭, 돼지고기 등 여러가지

조리해봤는데 너무 편합니다


아무래도 3세대까지 나온게

그만큼 제품이 잘 팔리고 좋아서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에어프라이어 구매 생각중이시면

트레이더스 3세대 에어프라이어

구매 한번 해보세요~



정말 끝




이 글은 제 돈으로 구매하였고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가 적은 사용후기 입니다.

개인적인 느낌만 적은 글이니 참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블루투스 이어폰

QCY T5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QCY 제품을

가성비로 만족스럽게 쓰고 있어서

자꾸 이쪽으로 관심이 가네요 ㅎㅎ


QCY T3를 7개월정도 사용중이었는데

조금 늦게  T5가 국내정발한

소식을 듣고 구매한 짧은 후기입니다.


[제품사용기] - T1 가성비는 어디로? 실망감이 가득한 QCY-T3 구입 후기

이전에 올렸던 T3 후기 링크입니다.


이 때는 실망감이 가득했다고 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비해

고장도 안나고 잘 사용 해왔습니다 ^^;


T5를 2개월 정도 사용했는데

T3와 비교 했을시에

엄청 특별하게 좋아지거나

변화 된게 없어서 T3 링크 올렸습니다.


물론 개선되고 좋아진점은 있어요!






QCY T5 국내정발 제품이다보니

반가운 한글이 적혀져 있습니다


제품 스펙에 적혀있는대로

통화, 음악 재생시간은

4~5시간정도 가능해요


T3와 같은 블루투스 5.0

사용하고 있지만 이전에 비해

수신거리가 나아졌을까 했는데

....


비슷합니다 ㅜ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무실에서

항상 끊기던 거리가 있는데

역시나 끊기는거 봐서는

비슷한거 같습니다




제품 스펙이 적힌 종이를 벗겨내면

엄청 심플한 종이가 상자가...!




박스를 열면 파손되지 않게

스펀지에 들어가 있는 충전독

확인할 수 있어요 -


배송할 때 파손되는 위험은

아마도 적겠죠?



구성품 전체입니다.


충전독, 설명서, 5핀케이블, 이어폰 팁 2쌍

설명서가 한글로 적혀있으니

정식 발매가 너무 좋네요 -


영어로 되어 있더라도

어렵지 않게 해석 가능하지만

한글 사랑합니다.


사용할 때 꼭 필요한

조작방법이 적혀있으니

설명서는 한번 읽어야 쓰시기 편합니다


원래 알던 조작들이라 넘어가려 했는데

게임 모드에 대한 설명이 추가되었네요


기본 응답 지연시간 200ms인데

65ms로 줄여줘서 소리가 중요한

FPS 게임에서 지연시간이 짧아져서

유용할거 같습니다.


게임모드를 켜게되면 배터리는

빨리 소모된다고 적혀있어요 -


모바일 게임을 하지않아서

테스트 해보진 못 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5핀 충전단자를 사용합니다


USB C타입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케이블을 별도로 챙겨야 하네요...


최근 QCY 신제품들 많이 나왔던데

C타입으로 변경했을지는

모르겠네요; 어쨋든 불편!




충전독을 열어보면 QCY T5

이어폰이 보입니다


깔끔한 무광블랙 !

유광인 T3보다 무광이 너무 이쁘네요


T3처럼 터치 조작입니다.

살짝만 건드려도 T3는 터치로 인식해서

불편했는데 조금은 개선 된 건지

민감하게 인식안해서

이 부분은 좋아진거 같습니다






T3과 다른점은

양쪽 다 개별페어링이 가능하고

오른쪽 이어폰을 충전독에

넣었을 때 블루투스 연결이 끊겼는데

이제는 연결이 유지됩니다


이건 너무 좋아요!!


추가적으로 T3는

블루투스 연결 기기가 없으면

자동으로 꺼지게 되는데

아무리 터치를 해도 켜지지가 않았습니다


충전독에 넣었다가 빼야

켜져야 했는데...

이번 T5는 자동으로 꺼지더라도

전원도 잘 켜지고 페어링도 잘 되네요


이건 제꺼 T3가 처음 살때부터

불량인거 같습니다.


검색해도 다른 분들은 이 문제에 대한

글이 없는거 봐서는 불량 같아요 ^^;




충전중 일때는 녹색불이 켜지고

충전이 끝나면 녹색불이 꺼집니다



이번 QCY T5 국내정발 모델은

검색 최저가 2만원 안되는 가격으로

가성비 이어폰이 확실하네요 -


아직 통화품질은 야외에서 사용하기가

상대방한테 미안한 수준이지만...

듣기용으로 사용하기에는

괜찮은 제품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


얼른 다음 모델들도

국내정발이 되면 사보고 싶어집니다


...


...




왜냐면...

구입한지 2달도 안됐는데

세탁기에 넣고 돌렸습니다 하하;;;


방수테스트를 제대로 한거 같네요...


고장은 안났는데

왼쪽 이어폰 볼륨이 작아요 ㅜㅜ

충전이랑 페어링은 멀쩡하게 잘 됩니다


그래서 오른쪽만 끼고 사용중이네요


방수 기능이 있더라도

세탁기는 어쩔수 없나봐요 -;;


얼른 다음 모델이

정식발매로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제 돈으로 구매하였고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가 적은 사용후기 입니다.

개인적인 느낌만 적은 글이니 참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다들 물은 어떻게 드시고 있나요?


얼마전까지는 생수 주문하거나

마트에서 대량으로 사와서

쌓아두고 마셨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 싶으면

무조건 사두었는데

저렴하다해도 비용 무시 못 하죠...

ㅜㅜ



하지만..

생수 구입하는 비용보다

마시고 남은 빈 페트병....!!


매일 출근할 때 버리고 있지만

주말이나 연휴 때 점점 쌓이고...

공간 차지하고 너무 귀찮습니다;



결국

한달 생수 구매 비용 계산해보고

공간 차지가 귀차니즘을 고려해

브리타 마렐라XL 화이트

구입했습니다!




한달전쯤 구매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마렐라XL 화이트는 재고가 없고

블루 모델밖에 없더라구요;


생산지가 블루는 중국입니다.

화이트는 독일이구요.


아무래도 중국보다는 독일에서

생산한 제품이 마음이 놓이겠죠~?





제품 박스 앞뒤옆이

각 나라 언어로 제품에 대한

설명이 다 적혀있는데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친환경 필터를 통해

정수된 물은 깨끗하고

믿을 수 있으며

맛있는 물을 마실 수 있다




원산지 : 독일


위에도 적었지만 화이트 모델만

독일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필터 교환주기는 28일로

약 1달정도 사용하고 교체해줘야 합니다.




KC마크 검사필증

더욱 믿음이 갑니다!


궁금했었는데 블루모델도

당연히~~~ 검사필증이

붙어있어요 ^^;


제조만 중국에서 하는거지

제품은 똑같습니다.





제품박스 열면

정수기랑 설명서


스티로폼이라도 얇게 넣으면

파손 가능성이 조금은 줄어들텐데

이건 아쉽네요~





설명서에는 정수기 성능을 포함한

사용시 주의사항과

필터를 끼울때 때 순서가 적혀있으니

한번은 꼭 읽으면 좋을거 같아요!




비닐을 제거한 브리타 마렐라XL


용량이 적지 않을까 생각이 들면서

조금 더 큰걸 생각했었는데

현재 2주정도 사용했는데

2인 가족이 쓰기에는

3.5L 크기가 적당한거 같습니다 -





외관만 보면

그냥 투명한 물통 같아요

ㅎㅎㅎ


저한테는 색상이 있는 모델이

더 이뻐보이지만

화이트 모델도 깔끔해서

보다보니 괜찮은거 같습니다 ^^;







위 뚜껑을 열어보면

필터가 들어있는걸 찾을수 있어요




브리타 정수기의 핵심!

막스트라+ 필터


천연 코코넛 껍질에서 추출한

초정밀 입상활성탄이

수돗물 속 염소 및 유기 불순물을

걸러줘서 물의 맛과 향을 개선 한다네요~




제품 비닐 벗겨낸

브리타 정수기 전체 모습 !


깜빡하고 필터 비닐 제거한 사진은

안 찍었는데 비닐에 모습과

크기랑 생긴게 똑같아요 ㅎㅎ




자!

이제 사용을 위해

아까 치워두었던 설명서를

가져와서 천천히 읽어주세요 -


그림으로 보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네요


1. 물속에서 필터를 흔들어 세척

2. 필터를 끼우고 2회 정수 후 사용

3. 전자 인디케이터 시작


설명서에 나온 순서대로

사용 준비를 해볼께요




새제품이라 위생을 위해

부드러운 수세미로 전체적으로 

씻어 줬습니다.


다른곳에 물을 받아서

필터를 한번 세척해줘도 되지만

설명서에 맞게 물통에 물을 받아줍니다.



그리고 물안에서 살살 흔들어주면

필터 세척은 끝 -





필터를 끼운 정수통을 넣은 후

물을 가득 채워 2회정도

정수하면 사용 준비 끝났습니다


물은 가득 채웠을 시에

약 3~4분정도면 다 내려오는거 같네요


이제 전자 인디케이터만 켜주면 됩니다






전자 인디케이터는 총 4칸으로 나오는데

한주에 1칸씩 깍이게 됩니다.


1칸(1주일) x 4 = 4주


필터 성능을 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4주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인디케이터가 0이 되면 필터 교체를

권장한다고 하네요 -


필터 교체 시기를 

사용할 때 마다 눈으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간단하지만 이건 너무 좋은 기능 같습니다




일반 정수기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정말 물이 깨끗한지 알 수가 없는데

브리타는 관리가 편리하고

다 볼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물을 마실수 있어요


매일 마시는 물인데

이제 믿고 편하게 마실수가 있네요


그리고 구매하는 

생수 플라스틱 페트병을

생산하거나 처리하는 과정에서

환경이 오염 될텐데

조그만한 일이지만 환경을 생각한다면

이게 맞는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

제일 중요한 물 맛

생수도 판매하는 제품마다

조금씩 물맛이 다른데

브리타로 정수된 물은

정말 아무맛도 안 나는

깔끔한 물맛입니다.


글로 적어 설명을 할 수가 없어요.

정말 아무것도 안 느껴지는

물 맛이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네요


정말 고민을 계속하다가

조금 싸게 인터넷에서 팔길래

구매하게 되었지만

브리타 정수기는

정말 잘 샀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 글은 제 돈으로 구매하였고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가 적은 사용후기 입니다.

개인적인 느낌만 적은 글이니 참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렴한 쉐이크통을 찾다가

쉐이킹볼이 들어가 있는 제품을

다이소에서 구매했습니다 -


집주변에 다이소가 없어서

갈 일이 없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매장안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네요


그래도...

다들 한국제품들만 구입하는거겠죠?;;


...평소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고

이번 글은 다이소 한국제품을 구매 했습니다...




Made in Korea

가격도 2천원으로 부담없어서

바로 구매 -




600ml까지 눈금 확인가능 -




뚜껑을 열기가 조금 뻑뻑한대

헐거워서 뚜껑이 열리면

내용물이 쏟아지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장점인거 같네요 ^^





이 쉐이크통을 고른 이유 -

스테인리스로 된 쉐이킹볼이 있어요!





쉐이크통 윗부분 -




BPA FREE 제품이라서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


그래도 뜨거운 내용물을 넣거나

열을 가하면 안 좋으니

차가운 것만 사용해주세요~




잘 섞이는지 확인 하기 위해

깨끗하게 세척해주고

두유와 보충제를 투척 -




그리고 신나게

쉐킷쉐킷 -





일반 쉐이크통도 계속 흔들면

당연히 잘 섞이지만

쉐이킹볼이 있어서 더~~

빨리 섞여진거 같네요


구매하고 한달 동안 매일 써왔는데

확실히 가루가 뭉치는거 없이

잘 풀려서 마음에 듭니다!


2천원에 이정도면

아무래도 가성비는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끝.





이 글은 제 돈으로 구매하였고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가 적은 사용후기 입니다.

개인적인 느낌만 적은 글이니 참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스위치 구매한지 2년이 넘었는데

조이콘이 슬슬 미쳐갑니다...!


잘 쓰고 있어서

나는 아니길 바랬는데!!


누구도 피할수 없는

조이콘의 쏠림현상


그래서 접점부활제로 불리는

BW-100을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검색하시면 만원정도에

 쉽게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조이콘 가격이 쌍으로

8만원...인거에 비하면

아주 저렴하게 쏠림현상을 잡을수 있죠 -





쏠림....


심하게 맛탱이가 간 건 아닌데

게임을 하다보면 서서히

고개를 떨구고 바닥을 보는 캐릭터;;


ㅜㅜ




조이콘 아날로그스틱을 옆에서 보면

고무가 보이는데

살짝 꽂아서

안에 분사해 주기만 하면 끝납니다.




빨간놈 칙칙 -



얘는 상태가 좋지만

예방차원으로 파랭이도 칙칙 -


수리 끝



많이 분사하더라도 휘발성이라

금방 날아가버려서 문제없다지만

투머치하게 뿌려서 좋을건 없어서

적당히 촉촉하게(?) 뿌렸습니다 -



이제 아날로그스틱이 

잘 되는지 시험 해봐야죠?



오...!!

효과가 끝내주네요


원래 스틱보정으로 확인할때

중앙으로 천천히 돌아오거나

멈춰서 가만히 있는데

잘 고쳐진거 같습니다 -



뭐 고쳐졌다기 보다는....

임시방편이고....

스위치 조이콘 내구성이

너무 허접하고 실망스럽다 보니

어쩔수 없이....ㅜㅜ


 쏠림현상 생길때마다

이런식으로 대처해야겠어요...



개선된 조이콘이 나오길 바래보지만

과연.... 언제쯤 나올건지....

나오기는 할까.... 싶네요 하하;;





이 글은 제 돈으로 구매하였고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가 적은 사용후기 입니다.

개인적인 느낌만 적은 글이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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